윤초가 사라진다, 빨라진 지구 때문에
AI 영상 속 이미지·영상은 AI로 생성했으며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사실 관계는 공개 전에 아래 출처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대본
- 세계가 시계에 1초 끼워 넣기를 그만두기로 했어요.
- 지구가 빨라져서 1초를 빼야 할지도 몰라서죠.
- 시계는 둘입니다. 원자시계, 그리고 지구 자전.
- 원자시계는 늘 똑같은데, 지구는 조금씩 달라지죠.
- 그동안 지구가 느려서, 1초를 더해 기다려 줬어요.
- 이게 윤초. 1972년부터 27번 넣었죠.
- 2012년엔 그 1초 때문에 사이트가 멈추고 항공편이 밀렸죠.
- 그런데 요즘 지구가 빨라졌어요. 한 연구는 액체 핵을 범인으로 꼽아요.
- 이대로면 언젠가 1초를 빼야 하는데, 해 본 적이 없죠.
- 컴퓨터는 시간을 더할 줄만 알아요. 작은 Y2K인 셈이죠.
- 2027년부터 윤초 없이 1초씩 맞추지 않고 차이를 쌓아 둡니다.
- 그 차이가 1시간이 되려면 수백 년 걸려요. 이제 시계는 지구를 안 쫓습니다.
출처
- Scientific American (Yahoo News 재게재), Emma Gometz, "Scientists vote to end leap seconds, redefining how the world keeps time" (2026-10-15)
- Yahoo News UK, "Global timekeeping rules change: leap second scrapped from 2027" (2026-10)
- BIPM, "Resolution 5 of the 28th CGPM (2026)" — 연속 UTC 2027-05-20 시행, |UT1-UTC| 최대 3,600초, 수백 년 지속
- AP via PBS NewsHour, "Timekeepers may subtract a second from clocks as soon as 2029 as planet spins slightly faster" (2024-03-27)
- PCWorld, "Linux is culprit in leap-second lapses, Cassandra exec says" (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