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붙더니 날아올랐다, 테슬라 로드스터의 비밀
AI 영상 속 이미지·영상은 AI로 생성했으며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사실 관계는 공개 전에 아래 출처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대본
- 이 차는 방금 휘어진 벽을 타고 올라가 완전히 거꾸로 매달렸습니다.
- 그리고 그대로 하늘로 튀어 올라 공중제비를 돌았죠.
- 붙는 것과 나는 것, 정반대 같지만 비밀은 똑같습니다. 바로 공기죠.
- 우리는 늘 공기에 눌려 삽니다. 사방에서 똑같이 눌러서 못 느낄 뿐이죠.
- 그런데 차 밑에서 팬이 공기를 빨아내 버리면,
- 밑에서 받쳐 주던 공기가 줄고, 바깥 공기가 차를 벽에 꾹 눌러 붙입니다.
- 영국의 한 경주차는 이렇게 최대 2톤의 힘으로 붙어, 거꾸로 뒤집힌 채 버텼죠.
- 날아오를 땐 반대로 합니다. 압축 공기를 아래로 세게 뿜어내죠.
- 공기를 밀어낸 만큼 차가 위로 밀려 올라갑니다. 로켓과 같은 원리예요.
- 다만 비행기처럼 계속 날 순 없어요. 잠깐 떠오르는 거죠.
- 공기를 빼면 붙고, 아래로 뿜으면 뜹니다. 안 떨어지는 비밀은 결국 공기였죠.
- 테슬라는 이 로드스터를 2028년부터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하늘 나는 차, 머지않았을지도요.
출처
- Fox Business, "Tesla's new Roadster takes flight during dramatic unveiling at SpaceX facility" (2026-10)
- Click2Houston, "Tesla unveils new Roadster with rocket-style thrusters, targets 2028 production" (2026-10-16)
- CNBC, "Tesla unveils long-delayed Roadster, showing off its flying-car ambitions" (2026-10-15)
- NASA Glenn Research Center, "Gas Pressure"
- IMechE, "How and why McMurtry made a car that can drive upside down" (2025)
- NASA Glenn Research Center, "Newton's Third Law of Motion"
- Electrek, "Tesla unveils Cyberfied new Roadster that can kickflip"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