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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찌릿, 범인은 바로 나였다

·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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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속 이미지·영상은 AI로 생성했으며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사실 관계는 공개 전에 아래 출처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대본

  1. 문고리 찌릿! 범인은 문고리가 아니라 나예요.
  2. 걸을 때마다 밑창이 바닥과 스치며 몸에 전기가 쌓여요.
  3. 아주 건조한 날 카펫을 걸으면 몸 전압이 35,000볼트까지 올라요.
  4. 그래도 멀쩡한 건, 전기 양이 아주 적고 순식간에 끝나서예요.
  5. 금속은 전기가 잘 통해 그 전기가 한꺼번에 쏟아져요.
  6. 손이 닿기도 전에 공기를 건너 튀는 불꽃, 그게 찌릿이에요.
  7. 왜 하필 겨울일까요? 습하면 표면의 얇은 물막이 전기를 흘려보내요.
  8. 습한 날엔 같은 걸음도 1,500볼트로 뚝 떨어져요.
  9. 난방은 공기를 데울 뿐 수분을 안 늘려서 실내가 더 말라요.
  10. 꿀팁, 문고리 전에 열쇠 끝으로 먼저 톡. 불꽃이 손끝 대신 열쇠에 튀어 덜 따가워요.
  11. 결국 걸으며 모은 전기를 금속에 몽땅 쏟은 거예요.
  12. 문고리는 죄가 없어요. 찌릿, 범인은 처음부터 나였어요.

출처

  1. University of Kentucky, Dept. of Physics & Astronomy, "In the winter you sometimes get a shock from static electricity. Why does this only happen in the winter?"
  2. Transforming Technologies (ESD FYI), "Q: Why do I get shocks when I touch the door knob?"
  3. ESD Association, "Fundamentals of Electrostatic Discharge, Part One — An Introduction to ESD" (Table 1, 습도별 정전기 발생 전압)
  4. KEYENCE, "Static Discharge to People"
  5. The Physics Factbook, "Dielectric Strength of Air" (2000)
  6. Business Insider (ScienceAlert 재게재), "Here's why we get those annoying static electricity shocks"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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