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등은 누가 정할까, 공개된 시험지의 함정
AI 영상 속 이미지·영상은 AI로 생성했으며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사실 관계는 공개 전에 아래 출처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대본
- 어떤 AI가 제일 똑똑할까? 그건 누가 정할까요?
- 알고 보면 AI도 학생처럼 시험을 봅니다. 점수로 줄을 세우죠.
- 유명한 시험 하나는 57과목, 문제만 1만 5천 개가 넘죠.
- 그런데 이 문제들, 인터넷에 공개돼 있어요. AI는 인터넷을 읽으며 배우고요.
- 그러니 답을 미리 봤을 수도 있는 거죠.
- 연구진이 비슷한 수학 문제를 새로 만들었더니,
- 일부 AI는 점수가 최대 8점이나 떨어졌어요.
- 그래서 사람도 심사해요. 이름 가린 AI 둘 중 더 나은 답에 투표하는 거죠.
- 그런데 투표도 공략이 됩니다. 메타는 대화용 특별판으로 상위권에 올랐죠.
- 실제로 공개한 버전은 순위가 한참 아래였죠.
- 결국 1등은 시험 잘 보는 AI. 똑똑함 그 자체는 아니에요.
- 선생님이라면? 답을 봤을지 모를 AI, 1번 재시험? 2번 그냥 통과?
출처
- Quanta Magazine, "He Wants AI Benchmarking To Be a Science, Not a Dark Art" (2026-10-16)
- Hendrycks et al., "Measuring Massive 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ICLR 2021, arXiv 2020-09)
- GitHub, hendrycks/test (MMLU 공개 데이터)
- Zhang et al. (Scale AI), "A Careful Examination of Large Language Model Performance on Grade School Arithmetic" (arXiv 2024-05)
- NeurIPS 2024 Datasets and Benchmarks, 같은 논문 최종본
- LMArena, "FAQ"
- TechCrunch, "Meta's vanilla Maverick AI model ranks below rivals on a popular chat benchmark" (2025-04-11)
- The Register, Llama 4 LMArena 순위 논란 기사 (2025-04-08, 제목 미확인)
- Simon Willison, LMArena 성명 인용 (2025-04-08)